우리병원에는 공식 사진작가가 두분 (^^) 있는데요…
그 중 한 작가(?)님께서 동료 직원분의 선행을
카메로로 찰칵 찍으셨네요…
점심을 먹고 병원에 올라오면서 엘리베이터 옆 안내간판을 정성스레
닦고 있는 강샘…^^
작년에 연말 우수직원 표창을 받은 스탭인데…
역시 숨은 곳에서도 병원에 애정이 듬뿍 …ㅋㅋ
일설에는 곧 있을 연봉 계약전에 잘 보이기 위해
물밑 작업으로 일부러 연출했다는 말도…. ㅋㅋ
농담인거 아시죠? ^^
우리 미인들은 얼굴과 실력뿐 아니라 이렇게 병원을 사랑하는
맘도 듬뿍이예요~
저희 병원에서 치료하시는 모든 분께도 이렇게 이쁜 맘으로 치료해 드리고
있으니 저희 미치과를 앞으로도 믿고 후원해주세요~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