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번에 미치과가족들이 우이동 계곡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.

학회 참석 등 개인 사정상 남정훈원장님과 이성천원장님 그리고 박지연 팀장님등 ...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,

우이동 맑은 공기와 맛난 음식들로 마음이 모두 힐링되었습니다.

단합을 위한 간단한 과제 ( ? ^^) 를 통해 팀웍을 다지는 시간도 갖고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

일터를 떠나 가까운 자연에서의 하루….

내부 가족들이 즐겁고 건강해야 저희 병원에 오시는 분들께도 건강한 에너지를 드릴 수 있지않겠습니까? ^^

올 여름 여러분께 우이동 계곡에서 정갈한 음식과

상쾌한 공기로 힐링을 추천드립니다.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