맛있는 과자, 빵, 과일 등등 사다주신 환자분은 있었지만 복권을 선물로 주신 분은 처음이네요 ^^ 유의종님 덕분에 깔깔 웃었답니다~ 감사합니다^^ 조만간 사모님 카페에도 놀러갈께요~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