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가정의 달이 막 지난 어제,
즐거운 회식이 있었습니다.
설현우 원장님 환영회를 겸해 토다이 미아점에서 맛한 음식과 즐거운 시간~
에너지 100% 충전했어요^^
미치과 장기 근속자인 신은혜 팀장님의 출산과 이사로 인한 마지막 회식의
아쉬움도 있었지만, 다재다능한 깜찍이 김지선 선생님의
율동이 가미된 독창으로 완전 빵 터진 즐거운 회식이였습니다.
어젠 바람도 시원하더군요 ~
다시 또 일상으로 복귀하여 일한 땐 또 열심히 프로처럼 ^^*
아름다운 美人들이 있는 미치과로 언제든지 방문하세요~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