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미치과에서는 여전히 많은 분들께 선물을 받고 있어
너무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.
아마도 허기져(^^) 보이는 저희를 위해
먹거리를 많이 주시는데 ^^
늘상 추구하는 다이어트 따위는 맛난 먹거리를 보면
곧 die 되곤 하죠
ㅋㅋ
밤샘 정성으로 수재 초컬릿에 포장까지 직접 선물을 준
김지선 선생님과
몸에 좋은 최고의 재료로 엄선된, 예술 작품 같은
미용 비누를 주신 반장님
등
모든 분들의 따듯하고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습니다.
외모 뿐 아니라 심성도 美人들이 가득한 미치과 ~
모든 분들 따스한 봄날 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