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에 오늘은 가을비까지 내리네요~
어제는 저희 전체 회의를 하고 곧장 재충전의
회식 시간을 가졌는데요…
최용수원장님과 남정훈원장님께서 참석을
못하셔서 아쉬웠지만
서로를 격려하고, 즐거운 만찬(^^)에
배도 부르고
맘도 기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.
이제 또 10월이 시작됐는데
다시 저희 미치과 美인들은 열심히 본분을
다해
여러분들의 구강건강을 위해
즐거운 맘으로 노력하겠습니다.
저희 미치과에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도
행복하고 건강한 10월 되세요~